첫째때 누리봄케어에서 관리사님이랑 인연이되어 둘째 생기고 바로 다시 연락드렸었어요!!

둘째도 관리사님으로 꼭 하고 싶다고!!

너무너무 다행히도 기간이 맞아서 지금 둘째도 봐주시고 계세요

​

우선 너무너무 배태랑이세요

제가 첫째 신경쓰느라 정신없이 까먹는게 많은데 둘째를 온전히 믿고 맡길정도로 착착착 알아서 정리해주시고 제가 빠트린것도 다 말해주세요~

​

필요한것도 미리미리 알려주시고 식사준비도 입맛에 맞게 해주시고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 전쟁인데 첫째를 잘 구슬려주셔서 애기 등원도 도와주셨어요

​

애기 옷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, 애기 목욕도 너무너무 부드럽게 잘해주셔서 정말 믿음이 갑니다.

​

새벽수유에 첫애 보느라 에너지 방전인데 관리사님께 둘째 맡기고 방에서 한숨 자고 나오도록 관리사님이 저도 애기도 잘 케어해주세여

​

안양맘들께 누리봄케어 관리사님 꼭꼭 추천드려요~!